툴사장

2025-01-15

마진율과 마크업률의 차이,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것

마진율과 마크업률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가격 책정에 어떻게 쓰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마진율과 마크업률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가격을 책정할 때 자주 쓰는 지표입니다. 둘 다 “얼마나 남기느냐”를 나타내지만, 분모가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우니 한 번만 정리해 두면 앞으로 가격 책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마진율이란?

마진율판매가(매출) 대비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공식: (순이익 ÷ 판매가) × 100
  • 예: 1만 원에 팔고 6천 원 이익이면 → 6,000 ÷ 10,000 = 60% 마진율

즉, “팔 때 받는 돈 중에서 실제로 남는 몫”을 보는 지표입니다. 매출 대비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지 볼 때 쓰면 됩니다.

마크업률이란?

마크업률원가(매입가) 대비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공식: (순이익 ÷ 원가) × 100
  • 예: 원가 4천 원, 1만 원에 팔면 → 6,000 ÷ 4,000 = 150% 마크업률

즉, “원가를 기준으로 얼마나 올려서 팔았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새 메뉴나 상품 가격을 책정할 때 “원가에 몇 %를 얹을까?”를 정할 때 유용합니다.

왜 둘 다 알아야 할까?

  • 마진율: “매출 대비 수익성”을 볼 때 (경영·재무 지표)
  • 마크업률: “원가에 몇 %를 얹어서 팔 것인가”를 정할 때 (가격 책정)

같은 가격이라도 원가가 다르면 마진율·마크업률이 둘 다 달라집니다. 툴사장 마진 계산기에 숫자만 넣으면 두 지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니, 메뉴나 상품별로 한 번씩 돌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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