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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사장

재고 손실 막는 실전 방법 — 버리는 돈 줄이기

유통기한 관리부터 발주 주기 조정까지, 재고 손실을 줄이는 소상공인 실전 팁 5가지.

재고를 버리는 순간, 그만큼 순이익이 줄어듭니다. 식재료 한 팩, 부자재 한 박스가 쌓이면 한 달 손실이 수십만 원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 5가지만 지켜도 재고 손실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선입선출(FIFO) 원칙 — 들어온 순서대로 쓰기

새로 들어온 재고를 앞에 두면 안 됩니다. 먼저 들어온 것을 앞에, 새 것을 뒤에 배치하세요. 냉장고·창고 정리 때 딱 한 번만 습관을 잡으면 유통기한 초과로 버리는 일이 절반 이상 줄어듭니다.

2. 발주 주기와 발주량 맞추기

"싸다"는 이유로 대량 발주를 하면 보관 중 손실이 생깁니다. 판매량 기준으로 발주량을 계산하고, 실제 판매 데이터 없이 감으로 주문하지 마세요.

  • 일 평균 사용량 × 발주 주기(일) = 1회 발주량
  • 예: 하루 5kg 소비 × 3일 주기 = 15kg 발주

재고회전율 계산기로 현재 재고가 얼마나 빨리 소진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3. 임박 재고는 '빠른 소진 메뉴'로 전환

유통기한이 3일 이내로 남은 식재료는 그날 메뉴에 적극 활용합니다. "오늘의 추천 메뉴"나 소셜 미디어 당일 특가로 자연스럽게 소진하면 버리지 않고도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4. 주 1회 재고 실사

매일 하기 어려우면 주 1회만 해도 충분합니다. 실사 없이 감으로 주문하면 중복 발주나 유통기한 초과가 반복됩니다. 간단한 메모 앱이나 엑셀로 현재 수량을 기록해두면 다음 발주 때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원가율로 손실 규모 파악하기

재고 손실이 얼마나 원가에 영향을 주는지 수치로 보려면 식재료 원가율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원가율이 갑자기 올라가면 재고 손실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재고 관리는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손실이 가장 큰 품목 하나부터 시작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작은 변화가 한 달 후 수만 원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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